오늘의 한 줄

by 박근필 작가




시간 강박에,

해야 할 것 쳐내야 할 것은 항상 많아 보이고..

그래서 뭘 해도 느긋하게 잘 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쫓기듯 하니 늘 스트레스 상태의 연속이죠.


쫓기듯 살지 말자.

오늘 제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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