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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사람

by 박근필 작가





독서는 충만한 사람을,
회의는 준비된 사람을,
글쓰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 프랜시스 베이컨.







글을 쓰면
내 과거는 어땠는지 현재는 어떤지 미래는 어떨지 그려집니다.

가지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고 해결책은 무엇인지 제시해 줍니다.

나란 사람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나와 내 상황을 선명하고 명료하게 알려줍니다.

글을 쓸수록 나는 또렷하고 총명한 사람이 되어갑니다.

쓰고 또 씁시다.
누적 축적되는 복리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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