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를 읽으며 느낀 점. 시대와 문화가 달라서 그런지 공감되지 않거나 인정할 수 없는 내용도 꽤 많았다. 소화하고 흡수하면 좋을 것들만 받아들이며 책장을 넘겼다. 많은 글귀 중 삶에 도움
https://twitter.com/Tothemoon_Park/status/1732911616608678217?s=19&t=pOoEKp6QszKbpx74P_M8xg
재독하길 잘했다. 마음의 평온과 웃음을 잠시나마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저자가 인도 여행을 하며 느끼고 생각하고 배운 점을 기록한 책이다. 핵심 요약.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정해져 있는
https://twitter.com/Tothemoon_Park/status/1729702060017500590?s=19&t=V6F5ARq636L1B24mF39RAQ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