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Apr 16. 2024
겸손은 자기 비하와 자기 과시의 중간 지점.
- 스터디언, 책 <겸손의 힘> 설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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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겸손의 문화가 병적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할 말 안 하고, 나서지 않고, 알아도 모른 척,
굽신굽신, 실제 능력치보다 훨씬 낮게 표현하기 등.
자기 비하 쪽으로 치우쳐 있죠.
이게 과하면 무능력해 보입니다.
실력 발휘를 100% 못해 실력 인정을 제대로 못 받으니 본인과 조직 모두 손해입니다.
반대로 과시 쪽으로 치우칠수록 능력 거품, 비호감 등으로 득 될 것이 없습니다.
중용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적절하게, 적당하게란 말이 세상 가장 어려운 말이지만..
적절히 균형을 맞추세요.
비하와 과시의 중간 지점을 잘 유지하세요.
내 능력을 온전히 어필하고 발휘하면서
타자에게 호감과 존중을 얻는 '진짜 겸손'한 사람이 되세요.
그럼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