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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48시간이면 좋겠습니다

by 박근필 작가




이전 포스팅을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이번 두 번째 책은 첫 번째 책과 다르게 원고 없이 출간기획서만으로 투고한 후 출판 계약이 성사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부터 원고 집필에 들어갔어요.
마음이 바쁘네요.
만약 제가 전보다 덜 보이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열심히 책 쓰느라 그러겠거니 하면서요.

유튜브 매일 영상 3개 올리랴 인스타, 스레드, 페북 수시로 콘텐츠 올리랴, 블로그 매일 포스팅하랴 늘 말씀드리지만 하루가 48시간이면 좋겠습니다.

결국 주 2회 정도 글을 올리던 포스타입은 어제 공지글을 올렸어요.
물리적으로 시간이 나지 않아 출간 후 시간이 다시 나면 돌아오겠다고요.

최대한 열심히 활동할 겁니다.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글을 남기니 그리 알아주셔요.

늘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지지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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