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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다 느낀 점

by 박근필 작가




초고 목차, 프롤로그, 1장까지 썼습니다.

아직 완전히 날 것입니다.

차후 다듬어야 해요.

갈 길은 멀지만 쓰다 보면 마침표를 찍는 날이 오겠죠?!^^;


책 읽고 중요한 내용을 남긴 것(구글 시트)과

블로그에 매일 포스팅한 것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맨땅에 헤딩하는 격으로 백지상태에서 책을 쓴다면 갑갑하고 힘들 겁니다.


1인 2책 + 알파 세상,

책 쓰기를 염두에 두고 꼭 꾸준히 독서 자료와 글을 모으세요.

훗날 든든한 지원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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