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를 위해






수의사도 어쩔 수 없이 사람입니다.
무례한 보호자보단 상냥한 보호자,
모든 말에 딴지 걸고 저항하는 보호자보단 상대의 전문성을 인정 존중해 주고 최대한 안내에 따르려는 보호자에게 뭐라도 더 챙겨드리고 싶죠.
인지상정이라 생각해요.

일상 속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내면에 친절, 다정, 따뜻, 배려, 존중이 단단하게 자리 잡고 있어야 상대방과 강한 라포르가 형성된답니다.
그저 상대방에게 바라기만 하면 안 돼요.
내가 대우받고 싶은 것처럼
상대방을 대하세요.

인간관계에서 갑질은 영원히 사라져야 할 암입니다.
우린 다 평등한 사람입니다.


#할퀴고물려도나는수의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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