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가 호감이어야 합니다

사람은 누가 썼느냐를 보고 설득당하고 감동 받는다.

이런 글을 쓰려면 내가 잘 살아야 한다.

- 작가 강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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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은 강의를 받아틀이기 전에
강사를 먼저 받아들인다.

- 강사 김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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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가 호감이어야

메시지도 호감으로 다가오고 설득력을 지닙니다.

쓰는 사람인 제가 잘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X의 글쓰는수의사 투더문(Tothemoon)님(@Tothemoon_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