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행복을 얻기 위한 즐거운 접근법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스스로를 책임지고 기준으로 삼는 것, 그리고 삶에 대한 의욕과 지금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고 싶다는 바람에 바탕을 둔 접근법이다.
이 책의 전반에 흐르는 주제는 두 가지다. 하나는 우리가 자신의 감정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내린 선택의 총화다. 적당한 양의 동기 부여와 노력만 있으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본문에서 강조되고 있는 두 번째 주제는 현재의 순간들을 통제하는 일이다. 이 문구 역시 여러 차례 반복되고 있다. 이는 행복을 만들어내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내가 무언가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한순간뿐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이다. 우리 대부분은 과거나 미래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혀 현재의 시간들을 내팽개치고 있다. 현재를 한껏 충실하게 사는 것이야말로 효율적인 생활의 시금석이다
행복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다.
하여간 똑똑함의 참된 척도는 하루하루를,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얼마나 제대로 즐겁게 사느냐다. 따라서 지금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그리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위해 한 순간 한 순간을 살아가고 있다면 똑똑한 사람이다. 물론 지적 능력은 행복을 위한 유용한 보조수단이다. 그러나 학교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해도 자신을 위해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면, 혹은 적어도 불행을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면 똑똑한 사람인 것이다. 행복을 선택하면 ‘신경질’에 대한 궁극적인 방패막이를 얻게 된다.
똑똑한 사람들은 신경질을 내지 않는다.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기에. 똑똑한 사람들은 의기소침해지기보다 행복을 선택하는 법을 알고 있다. 삶의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방금 그들이 문제를 ‘해결’한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문제 해결 능력이 아닌, 자신이 행복하고 소중해질 수 있는 능력을 똑똑함의 잣대로 삼는다. 문제가 해결되느냐 안 되느냐는 별개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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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알게 모르게 내가 고수했던 언행, 태도, 사고방식에 대해 점검하고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고정관념, 편견, 관습, 익숙함에 의해 잘못 형성된 게 적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책의 골자는 인생은 단 한 번이니 현재에 충실하고 심지를 내 안에 두어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살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