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도파민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무언가에 도전하면 뇌내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분비된다.

도파민은 운동 조절과 호르몬 조절 외에도 쾌감, 의욕, 학습 등에 관여하며,

도파민 분비에 의해 뇌의 회로가 강화되는 '강화학습'이라는 현상이 일어난다.


[...] 강화학습의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가 게임화이다.

게임화란 공부에 게임 요소를 집어넣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영어 단어를 10분 안에 전부

외우려는 타임 프레셔(시간적 압박)도 게임화 기법 중 하나이다.

타임 프레셔는 전력을 다해도 할 수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빠듯하게 시간을 설정하는 것이 포인트다.

빠듯하게 시간을 설정했는데도 해냈을

때의 성취감은 다음 도전에 대한 의욕을 북돋아준다.

이런 기법은 아이들의 학습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어른도 무언가에 도전하면 도파민이 분비된다.

게임화라는 기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뇌를 자신이 직접 키워가는 게 어떨까?


-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 뇌>, 모기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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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게임화를 적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컨대 평소 한 시간 걸리던 포스팅을 30분 내에 완수하기 같은 거죠.


가끔은 자신을 타이트하게 몰아붙일 필요가 있습니다.

성취감, 도전 의욕 고취, 뇌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김승호 회장의 말처럼 기절 직전까지는 아니더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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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방, 모퉁이 끝

기절 직전까지

자신을 몰아본 적이 있는가?


절대 느린 것은 염려하지 마라.

멈추는 것을 염려하라

좋은 사람은 계속 성장한다.


-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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