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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by 박근필 작가




갈수록 문해력이 하락해
요즘엔 초등학교 2학년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세요.

간결하고 명료하게.
그림을 그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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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 조지프 퓰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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