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필수인 4관





글쓰기에는 관심, 관찰, 관계라는 '3관'이 필요하다.

아니 필수적이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면 관점이다.


- <강원국의 글쓰기>, 강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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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때 나는 관심, 관찰, 관계…… 평생 이 세 가지 순서를 반복하며 스토리를 만들어왔다네. 관심을 가지면 관찰하게 되고 관찰을 하면 나와의 관계가 생겨.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이어령,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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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관찰의 결과물

1. 자세히 보고

2. 오래 보고

3. 새롭게 보고

4. 곱씹어 보고

5. 멀리 내다보고

6. 낯설게 보고

7. 다각도로 보고

8. 전체적으로 보고

9. 개별적으로 보고

10. 다르게 보고

아무튼 잘 쓰려면 잘 봐야 한다.


뒤를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보고

나를 들여다보고


- 작가 강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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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생명체, 사건, 현상, 사람..

일상에서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각도로 입체적으로 잘 봐야 합니다.


보이는 것 넘어 그 이면도 볼 줄 알아야 해요.

내포하고 숨은 의미도 찾아봐야 하죠.


나만의 안경으로 시선으로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그럼 진정한 발견이 이뤄지고 나와의 관계가 생깁니다.

이를 글로 옮기면 됩니다.

삶이 글이 되는 순간이죠.


남과 비슷하거나 동일하게 보면 뻔한 글만 나옵니다.

사소한 게 사소한 게 아니니

모든 것에 관심을 갖고 깊이 관찰하세요.

놓치지 않기 위해 애쓰세요.

기록과 메모는 필수입니다.


관심, 관찰, 관점, 관계 4관.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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