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갑상선기능항진증 방사신약

by 박근필 작가



미국 등 반려동물 선진국에서는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제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이 주사액을 투여하면 방사성요오드가 갑상선에 농축 흡수 비정상 갑상선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데 1회 투여만으로도 충분한 치료 효과가 확인됐다.


이를 바탕으로 신청한 임상시험 계획이 승인되어 오는 6월부터 수의핵의학 치료시설이 있는 충북대학교 동물의료센터에서 질환이 있는 반려묘 약 40마리를 대상으로 1년간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치료제의 효과 및 안전성이 최종 검증되면 품목 허가를 득하고 2025년까지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국내 1호 동물용 방사성의약품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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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질병 진단 및 치료도 보다 간편해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연구하시는 분들 덕분이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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