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부터 시작.
찬찬히 복기하며 문제의 원인을 찾는 것도 중요하고 의미가 있다.
차후 유사한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하고, 발생했을 시 더 나은 대처를 하기 위함이다.
히지만 그것에 너무 치중을 해선 안 된다.
아무리 원인을 찾으려 해도 알 수 없는 경우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자칫 잘못하면 이것에 시간과 에너지를 다 소진하여 정작 더 중요한 문제 해결에는 접근조차 못해볼 수도 있다.
주객이 전도되지 않도록 하자.
남 탓, 환경 탓은 문제 해결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제 그런 탓이 있다 하더라도 말이다.
모든 게 내 탓이오, 내 잘못이오 하며 떠안으라는 말은 아니다.
문제 해결의 방법을 나로부터 시작해야 내가 변화성장하여 다음 문제를 마주했을 때 도움이 된다.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고 고통이 수반될 뿐이다.
이를 잘 감내하는 것이 어찌 보면 문제 해결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