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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알맹이

by 박근필 작가




입에 침 튀기며 늘 강조 드리는 내용.

남의 것을 이용은 하되

알맹이는 내 것이어야 합니다.


내 것이 담겨야 사람들이 나를 기억해요.

그렇지 않으면 단순 콘텐츠 전달자밖에

안 됩니다.

안타깝지만 전달자는 기억되지 않습니다.


나를 각인시키고

내가 브랜드가 되려면

당연히 콘텐츠(글)에서 내가 보여야 합니다.


점점 나를 담으세요.

그 방향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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