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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 나의 지문을 남기세요




콘텐츠 전달자가 되지 말고
콘텐츠 생산자가 되세요.

전달자의 인기와 사랑은 일시적입니다.
기억에도 오래 남지 않아요.

나를 바로 연상시킬 수 있는
나의 DNA를 콘텐츠에 담으세요.
콘텐츠마다 나의 지문을 남기세요.

그래야 내가 기억되고
나를 찾는 사람,
나를 아는 사람,
나를 좋아하는 사람, 팬이 생깁니다.

그렇게 나는 브랜드가 되고
영향력이 생기고
좋은 영향을 끼치며 살 수 있습니다.

나의 것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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