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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은 청소 중

비도 내리고 겸사겸사 오랜만에

집에서 보내는 토요일입니다.


두 딸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화장실 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네요.

즐거워하면서요ㅎㅎ


이럴 때 부모의 마음은 뭐다?

땡큐다!^^


식 후 믹스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생각지 못하게 찾아온

잠시의 여유를 누려봅니다.


다 마신 후 아이들과 놀거나

글을 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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