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May 29. 2024
타인사고력이란?
타인의 생각, 느낌, 동기를 이해하고 예측하는 능력입니다.
즉, 타인사고력을 갖추게 되면,
독자와 고객의 입장에서 제품, 서비스, 콘텐츠를 보며, 그들의 행동과 반응을 예측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자는 관객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게 됩니다.
관객이 자신의 요구가 충족되고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방법이 바로 타인사고력인 것입니다!
- 출처, [세바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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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때 참고하면 좋은 내용입니다.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죠.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써야 할까
남이 읽고 싶은 글을 써야 할까.
제가 확실하게 정해드릴게요.
내가 쓰고 싶은 글은 일기처럼 쓰세요.
남이 안 봐도 상관없는 글로 여기세요.
그럼 괜찮습니다.
하지만 내가 쓴 글을 누군가 봐주길 원한다면,
그 대상이 많기를 바란다면 남이 읽고 싶은 글을 쓰세요.
남의 이야기를 쓰라는 게 아닙니다.
남이 읽을 만한 내용을 담으라는 뜻.
독자가 없는 글은 무의미합니다.
독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왜 내 글을 읽어야 하는지,
내 글을 읽으면 얻는 게 무엇인지가 명확해야 합니다.
그래야 읽히는 글이 됩니다.
원고 투고 시 출판사에 제출하는 출간기획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핵심은 왜 내 원고가 책으로 세상에 나와야 하는지,
누가 이 원고(책)를 읽을 것인지가 명확해야 출간 계약을 따낼 수 있습니다.
글을 쓸 때 독자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충족해 주는 타인사고력을 발휘하세요.
여러분의 글은 널리 퍼지고 읽힐 것입니다.
오늘부터 시작!
- <나는 매일 수의사로 한 번, 작가로 한 번 출근합니다(가제)>, 집필 중인 초고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