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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근필 작가 Jul 05. 2024

책날개에 들어갈 작가 소개

편집자님이 책날개 등에 들어갈 작가 소개 달라고 하셔서 작성해 봤습니다.

일단 이렇게 전달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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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고

그런 나를 표현하여 세상에 알리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통해

타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글과 책을 씁니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괜찮은 사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글과 책을 씁니다.


내가 있기 전의 세상보다 좀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나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스스로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의술과 글과 말로써 세상에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사람."


세상이 나를 이렇게 기억해 주길 원해요.

"그는 참 따뜻한 사람이었다."


오늘 내가 누군가에게 위로였길,

내일 내가 누군가에게 위로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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