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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에게 강조한 인생 조언



어제 직업인 특강 내용 중 제일 마지막 화면입니다.


대상이 초중생이 아닌 고등학생이라

현실적인 조언도 강의에 담고 싶었습니다.

의미 있는 50분이 되길 원했어요.


거듭된 고민 끝에 첨부한 사진의 내용을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 했습니다.


전 1번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에 진한 아쉬움이 남아있답니다.

미흡했던 부분이죠.

경험에 우러나오는 말이었기에

한 명에게라도 가슴에 가 닿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주엔 좀 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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