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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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고민했습니다.
지난번처럼 고민이 길진 않았어요.
결단을 내리는 데 10초도 걸리지 않았죠.
하방은 막혀있고 상방은 열려있기 때문에
바로 행동해 보자 결론 내렸습니다.
방금 운전 중 문득 아는 분의 최근 행보에 영감을 얻었답니다.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공유해 드리고 싶네요.
대단하거나 거창한 일은 아닙니다.
새로운 시도의 하나예요.^^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저자 | 진인사대천명, 자리이타 | 메신저의 삶 | 인생은 저지르고 수습하기 |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