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몇 년 만에 연락 온 대학교 후배.
책 낸 지는 어떻게 알고 책을 샀단다.
책 덕분에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다.
책은 이렇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다.
고맙다 책아.
고맙다 후배야.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저자 | 진인사대천명, 자리이타 | 인생은 저지르고 수습하기 |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 | '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3분기 출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