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최고의 자기소개서다.
책으로 자신을 증명하라.
- 작가 한근태.
책은 일시적이지 않고 영원한
불안정하지 않고 확실한
나의 명함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구구절절 말할 필요가 없어요.
책이 나를 대신 소개합니다.
책이 곧 나입니다.
책을 쓰세요.
꾸준히 책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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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떤 사람의 시장가치는
석,박사 학위나 명함이 아니라
흉내 낼 수 없는 콘텐츠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에 있다.
_전 삼성서울병원 사장 윤순봉 선생.
- <무자본으로 부의 추월차선 콘텐츠 만들기>, 송숙희.
책이 대표적인 흉내 낼 수 없는
나만의 콘텐츠입니다.
책을 쓰세요.
책 쓰기를 시작하세요.
시작하는 걸 시작하세요.
오늘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