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내가 우선. 거리(한계) 설정.
우린 남과 더불어 살아간다.
그래서 사회적 동물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주객이 전도되어선 안 된다.
남보다 내가 우선이다.
남보다 나를 더 먼저 챙기고 신경 써야 한다.
내가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듯
남들 모두도 나를 좋아할 수 없다.
귀한 인연과 스치는 인연이 있다.
누구보다 자신이 더 잘 알 것이다.
이 인연이 어떤 인연에 속하는지.
귀한 인연이라 판단되면 애를 쓰자.
스치는 인연이라 생각되면 애쓰지 말자. 놓아주자.
모든 이에게 적당한 거리(한계)를 유지하는 게 좋다.
너무 기대를 많이 하지도 말자.
그러면 상처를 받기 쉽다.
상처받을 각오가 되어 있다면 괜찮다.
인간관계도 선택과 집중이다.
내 인연, 귀한 인연에만 집중하자.
그리 살기에도 벅찬 인생이다.
올 사람은 오게 되어 있고 남게 되어 있고
갈 사람은 가게 되어 있다.
인위적으로 거스르려 하지 말자.
순리에 따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