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멈춘다.’라는 것은
일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포기를 말하는 것도 아니다.
일시 정지이기는 하지만
더 나은 ‘발전으로의 문’일 수도 있고,
색다른 호기심을 발동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우리의 발전을 가져온다.
-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살면서 잠시 멈춤, 일시 정지도 필요합니다.
숨도 고르고
지나온 길도 반성하고
다른 길도 살펴보고
앞으로의 계획도 점검하고요.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