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많은 일이 일어나도
어느 한 가지에 집중하게 되면
나머지 것은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바로 내 눈앞에서 벌어진 일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내가 무언가를 집중해서 보고 있다는 말은,
그것 이외의 다른 것들은 못 보고 있다는 말과 같다.
-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무주의 맹시.
두루두루 주변을 살필 것.
중요한 걸 놓칠 수도 있기에.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