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강사 등록 신청한 평생학습원 한 곳에서
강사 승인이 되었네요.
두 강좌를 신청했습니다.
이제 강의 제안이 들어오길 기다리겠습니다.
올해는 일정이 끝난 걸로 알고 있고
내년을 기대해 봅니다.
저는,
저지르고 수습합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