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며칠 전 강사 등록 신청한 평생학습원 한 곳에서
강사 승인이 되었네요.
두 강좌를 신청했습니다.
이제 강의 제안이 들어오길 기다리겠습니다.
올해는 일정이 끝난 걸로 알고 있고
내년을 기대해 봅니다.
저는,
저지르고 수습합니다.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저자 | 진인사대천명, 자리이타 | 메신저의 삶 | 인생은 저지르고 수습하기 |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