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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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에서 김형석 작곡가님이 방금
저 팔로우 해주셨어요.
가수가 꿈이었던 한 사람으로
영광입니다 김형석 작곡가님❤️
SNS는 이래서 좋아요.
다양한 분야의 사람,
심지어 오프라인에서는 만날 기회가 없는 분과도
이렇게 인연이 닿을 수 있다는 점.
SNS는 사람과 만남의 담장을 낮춰줍니다.^^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저자 | 진인사대천명, 자리이타 | 메신저의 삶 | 인생은 저지르고 수습하기 |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