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글을 쓰세요

듣는 사람의 고개가 절로 끄덕거려지는 이야기는

결코 당연한 이야기가 아니다.

당연함 속에서 이해될 수 있는

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이들에게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인다.

사람들에게 다른 관점을 제공하는 사람들은

주목 받으며 발전할 수밖에 없다.


-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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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글쓰기에 접목해 생각하세요.


식상하고 진부하고 뻔한 글을 읽을 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지 않습니다.

읽으면서 "오, 그래. 맞아 맞아."

이런 말이 튀어나오게 하는 글을 만나야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죠.


당연하지만 뻔하지 않은 글

당연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글

당연하지만 색다른 글

그런 글을 써야 합니다.


당연하다는 건 보편성을 지닌다는 것,

뻔하지 않고 평범하지 않고 색다르다는 건

개인성을 지닌다는 것을 의미해요.

개인성의 핵심은 작가의 관점입니다.

나만의 관점(해석)으로 글을 쓰세요.

독자는 식상한 관점(해석)보다

남다른 관점(해석)에 흥미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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