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업의 식품이 엄청 맛있었지만
어느 기업의 제품인지 기억할 수 없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황당한 상황이다.
고객의 경험은 반드시 브랜드와 강력하게 연결되어야 한다.
‘잊히는 상품’이 아니라 ‘각인되는 상품’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브랜드다.
-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독자가 내 글을 읽었지만 나는 기억할 수 없다면..
참으로 아쉬운 상황입니다.
특히나 작가(저자)의 삶을 살고 있거나 그럴 계획이 있다면요.
나를 브랜드로 만드세요.
그럼 내 글과 책이 독자에게 각인되어 기억에 남습니다.
반대로 매력적인 글과 책을 써서 브랜드가 되기도 하지요.
나를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하세요.
꾸준한 SNS 활동은 하나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