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일은 새로운 것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는 일이다.
관련 정보를 모으고 책을 사고 읽고 공부하는 것이다.
또 그런 지식을 모아 글을 쓰고 쓴 글을 모아 책을 내는 것이다.
- <당신이 누구인지 책으로 증명하라!>, 한근태.
책 쓰기를 해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물론 스트레스와 부침도 있지만
보람,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나도 즐겁고 독자도 즐거운 책 쓰기.
여러분의 책 쓰기를 응원합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