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이 순조로울 때,
우리는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일단 길을 잃으면 그때부터는
온몸의 감각을 총동원해서 새로운 길을 찾는다.
-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시련, 고난, 역경이 필요한 이유.
평온함으로 현실에 안주하고 있을 땐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성장, 발전이 없죠.
난관에 부딪혀야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그 때 크게 성장합니다.
내 안에 숨겨진 날개를 찾고
하나의 알에서 깨어 나오죠.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
성장 중이니 슬퍼 마세요.
더 큰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