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portunity is nowhere. 기회는 어디에도 없다.”와
“Opportunity is now here. 기회가 지금 여기에 있다."는 띄어쓰기 하나 차이다.
-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기회는 주어지는 것만이 아닙니다.
내가 어디에 있더라도
어떤 상황이더라도
기회를 찾고 만드세요.
기회란 발견하고 기획하는 겁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