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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

by 박근필 작가

“Opportunity is nowhere. 기회는 어디에도 없다.”와

“Opportunity is now here. 기회가 지금 여기에 있다."는 띄어쓰기 하나 차이다.


-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기회는 주어지는 것만이 아닙니다.

내가 어디에 있더라도

어떤 상황이더라도

기회를 찾고 만드세요.

기회란 발견하고 기획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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