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다.”라는 말이 있다.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
자신을 알아주는 회사를 위해서라면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일을 찾아가면서 처리한다.
-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내가 사용자라면 직원의 진가를 알아봐 주세요.
내가 직원이라면 내 진가를 알아주는 직장에 들어가세요.
내 진가를 인정받을 때 힘은 덜 들고 즐겁게 오래 일할 수 있습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