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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꾸즈니 님이 직접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이번 책이 서점에 진열되어 있는 건 저도 처음 봐요.
아직 오프라인 서점에 저도 방문 전이거든요.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와 꾸즈니님 책 <가장, 그까이꺼 제가 하겠습니다!>
사이좋게 같이 잘 있네요.^^
고맙습니다 꾸즈니님!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저자 | 진인사대천명, 자리이타 | 메신저의 삶 | 인생은 저지르고 수습하기 |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