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많은 공감을 얻은 글귀

생각은 짧게

결정은 신속하게

실천은 즉시

행동은 꾸준히


-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글쓰는수의사 투더문.






많은 독자분들이 이 글귀를 좋아해 주시네요.


일단 빨리 행동으로 옮긴다.

피드백을 빨리 받아 다음 행동에 반영한다.

행동 빈도도 높인다.

피드백 모수도 늘어난다.

완성도가 높아진다.

성공에 가까워진다.


기승전행동!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나와 내 글을 각인시키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