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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근필 작가 Sep 06. 2024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밀리의 서재 입점





며칠 전까지 밀리의 서재엔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가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 확인해 보니 입점이 되었네요.

저처럼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사용자분은 이제 편하게 이북으로 읽으세요.

한 분에게라도 더 읽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만큼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이 담겼어요.

일명 고봉밥 책입니다.

꾹꾹 눌러 담아 쓴 책.^^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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