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까지 밀리의 서재엔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가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 확인해 보니 입점이 되었네요.
저처럼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사용자분은 이제 편하게 이북으로 읽으세요.
한 분에게라도 더 읽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만큼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이 담겼어요.
일명 고봉밥 책입니다.
꾹꾹 눌러 담아 쓴 책.^^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