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짧든 길든 분량을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겐 다 소중한 후기랍니다.
독자분들이 어떤 부분에 인상 깊었는지,
울림을 받았는지,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알 수 있어서 귀한 피드백입니다.
피드백을 통해 어떤 점이 통했는지,
미흡했는지,
보완해야 할지 알 수 있어요.
다음 책 집필에 잘 참고하겠습니다.
책 읽으시고 후기 많이 남겨주세요.
한 줄도 좋습니다.
다 제겐 양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Azunta 님. 위드웬디 님. 아침사령관 님. 큰아빠 님. 전율가 님. 알파 님. 글곰 님. 성장클 님. 짧든 길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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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저자 | 진인사대천명, 자리이타 | 메신저의 삶 | 인생은 저지르고 수습하기 |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