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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출간 안내서계의 아마존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글쓰는수의사 투더문.


평소 성향 '따뜻함'처럼 이 책을 통해 글쓰기,

책 쓰기에 대해 세세하게 알려주십니다.

투더문님의 두 번째 출간 경험까지 자신이 깨닫고 느낀 것들을 정말 하나부터 끝까지 가르쳐 주셨습니 다.

책 출간 안내서계의 아마존(A부터 Z까지 모든 걸 팔겠다는 정신)처럼 느껴졌습니다.


- 성장클 님. 










맞습니다.

1부터 100까지,

A부터 Z까지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그렇게 꾹꾹 눌러 담아 쓰다 보니 고봉밥 책이 되었습니다.^^


독서를 제대로 하고 싶다,

글쓰기를 제대로 하고 싶다,

작가가 되고 싶다,

내 책을 꼭 내보고 싶다,

그런 분은 필독해 주세요.


이 한 권으로 충분합니다.

네, 충분합니다.


고맙습니다 성장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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