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하자 님 후기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글쓰는수의사 투더문.
물론 "인생 책이다", "최고다", "끝내준다"라며 호들갑을 떨진 않겠다.
그러나 흔한 책들과는 단연 차별화된 내용을 담고 있으니 분명 가치가 느껴질 것이다.
만약, 훗날 생산자로서의 삶.
글을 쓰는 것을 인생의 한 부분으로 적용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접해보길 권하고 싶다.
- 랑랑하자 님.
"흔한 책들과는 단연 차별화된 내용을 담고 있어 가치가 있다."
매일 무수히 많은 책들이 서점으로 쏟아집니다.
그 많은 책 중에서 차별화 된 내용을 담고 있고,
가치가 있다고 여겨졌다면 전 성공한 겁니다.
쓰는 삶을 살기로 결정하셨다면 꼭 보세요.
일독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랑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