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정말 나도 할 수 있겠다,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꿈의 메신저 님 후기

by 박근필 작가
80.jpg






책은 전반적으로 쉽게 읽혔다.

작가가 본문에서도 밝혔는데 독자와 소통하고 독자의 편의를 위해서

굳이 어려운 말보다는 풀어서 쓴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술술 읽혔다.

책의 메시지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꾸준히 한다면 할 수 있습니다"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책을 읽고 가장 좋았던 부분은 나도 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되겠다.

저도 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이 많아서 정말 나도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강하게 든다.

그래서 다 읽자마자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다.


-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독서후기>, 꿈의 메신저 님.








제 책을 통해 독자가 효과적으로 독서하고,

글쓰기와 책 쓰기에 용기를 얻길 바랐습니다.

평범한 저도 했는데 여러분은 더 잘할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있었죠.


이런 제 바람이 어느 정도 이뤄진 듯 해 보람이 큽니다.

아울러 제 책에 아쉬웠던 점들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남겨주셔서 더 고마웠어요.

덕분에 제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참고해 다음 책 집필에 잘 반영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꿈메님!^^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024 마음구조챌린지 마음구조대>에 공식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