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의 후기
정말 친한 형(동물병원 원장)이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를 다 읽었다고 사진과 톡을 보내오셨네요.
"책 다 읽었다 글도 잘썼고 그동안 애쓴게 역력히 보이네
2년도 채 안된 기간동안 책을 두권이나 내고~~대단하다ㅎㅎ
이 정도 분량의 글을 이렇게 깔끔하게 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ㅋ"
뿌듯합니다.
칭찬의 힘은 정말 강해요.
늘 칭찬 받기를 원하고 갈구하면 아니되겠지만요.
형에게도 글쓰기, 책 쓰기를 도전해 보시라 말씀드렸어요.
누구나 가능하다는 말을 하려고 이 책을 썼으니까요.
글쓰기, 책 쓰기.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세요.
누구나, 누구나 가능합니다.
얼마든지, 언제든지요.
제 책을 읽고 가능성을 꼭 확인해 보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