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곰 님 후기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글쓰는수의사 투더문.
1.
약 2년여의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변화된
삶을 살고 계시는 투더문님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한편으로는 '나도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라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2.
병행의 삶을 살아야 한다.
직장이 날 책임져 준다는 생각은
애초에 버리고, 나를 위한 삶을 설계하고
준비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투더문님이 적극적으로
추천하시는 부업 작가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서둘러 해야 하는 것이다.
3.
부아c 님 3권의 책과 함께 늘 책상에
올려두고 참고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언젠간 나도 써야지.
아니 곧 쓸 것이다.
투더문님과 부아c 님이 보내주시는
응원에 맞춰 종이책 출간 작가를
꼭 해내고야 말겠다.
- 글곰 님 후기.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주셔고 고마워요 글곰님.
꼭 그런 마음이 들게 하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부업으로, 평생 현역으로 작가(저자) 만한 건 쉽게 찾기 어렵지요.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에게 강권합니다.
부아c 님의 책과 함께 늘 두고 볼만한 책이라고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글쓰기, 책 쓰기 때 자주 참고할 수 있는 책이라 자부해요.
글곰님의 글쓰기, 책 쓰기를 언제나 응원할게요.
서점에서 글곰님의 책을 만날 날을 기다리고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글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