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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때리는 책,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글쓰는수의사 투더문.


아론의 생각 한 스푼


"실패란 없습니다. 열릴 때까지 두드릴 거니까요."


저자의 글귀가 가슴을 때립니다.

그것도 몇 번이나 말이죠.


책을 덮는 순간, 글을 쓰고 싶어집니다.

저자의 삶에 대한 열정과 글쓰기의 진심이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달되었기 때문입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부터,

2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가 되기까지.

그가 느끼고 생각하고 실행한 모든 것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습니다.


조금 더 일찍 세상에 이 책이 출간되었다면

제가 글을 쓰고, 책을 집필하는데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 같습니다.

몇 번이고 재독하여 체화될 때까지 읽고 싶은 책입니다.


기승전 행동!

그 행동을 위한 열쇠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 아론 님.









귀가 가슴을 때린다.

책을 덮는 순간 글을 쓰고 싶어진다.

이 책이 세상에 좀 더 일찍 출간되었더라면..

몇 번이고 재독하여 체화될 때까지 읽고 싶은 책.


아론 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제 가슴을 때리네요.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

독서를 하고 싶게 만드는 책.

글과 책을 쓰고 싶게 만드는 책.

프로행동러가 되고 싶게 만드는 책.


고맙습니다 아론 님.

제가 책을 쓰며 듣고 싶었던 말을 다 해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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