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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되어 줄 책,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글쓰는수의사 투더문.


'글쓰는수의사 투더문'이라는 이름으로 블로그와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나는 'X' 활동을 통해 알게 되었다.


매일 올라오는 짧은 글들이 좋았다.

댓글들에 답글을 해주는 성실함도 인상 깊었다.


매일 올리는 글들 속에서 출판 소식을 알게 되었다.

처음으로 사전 예약으로 책을 구매했다.

진정성 있는 글과 답변으로 활동하는 모습에

충분히 책 내용도 좋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미래의 직접 전망에 대한 불안함에서

앞으로의 삶을 잘 준비할 수 있는 방법 하나를 알았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작가의 경험과 노하우 아낌없이 녹여낸 책이다.

목표를 갖고 글을 쓴다면 나도 작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과정에서 충분히 도움이 되고 길이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 행복잔고 님.









메신저가 좋아야 메시지가 읽힙니다.

메신저가 좋아야 메시지에 설득력이 더해집니다.

메신저가 좋으면 독자는 메신저를 믿고 삽니다.


메신저가 좋으려면?

성실하세요.

꾸준하세요

진실하세요.

소통하세요.

양질의 콘텐츠(글)를 생산하세요.

그럼 됩니다.


불확실한 미래로 불안한 분,

노후가 걱정인 분,

본업 외 추가로 무엇을 하고 싶은 분,

글쓰기, 책 쓰기가 망설여지는 분에겐 밝은 등불이 되어 줄 책입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고맙습니다 행복잔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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