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책을 읽고 민수석님이 브런치 작가에 도전해 합격.
그 글을 보고 다른 분이 바로 도전해 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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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어 좋은 방향으로
행동하게 만들었구나"
아마 투더문님이 느끼셨던 뿌듯함과 기분좋음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보았어요.
글과 말로만 접했던 '선한 영향력'을 느껴봐서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 민수석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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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가치를 제공하는 훌륭한 행위예요.
내가 쓴 한 단락, 한 문장만으로도 타자의 행동을 바꾸거나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글쓰는수의사 투더문.
내가 쓴 한 문장이 누군가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책은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좋은 글을 쓰세요.
좋은 책을 쓰세요.
나와 남을 이롭게 하는 자리이타적인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