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네 번째 인증 사진 모음입니다.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예쁘네요.
후기들도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공통된 내용으로는
술술 읽힌다
확실히 동기부여가 된다
글쓰기, 책 쓰기에 용기를 얻었다, 나도 할 수 있겠다,입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브런치 작가, 전자책 쓰기, 종이책 출간까지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블로그에서 예쁜 마음과 사진 확인하세요.^^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예쁘네요. 후기들도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공통된 내용으로는 술술 읽힌다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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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저자 | 읽고 쓰고 말하는 삶 | http://open.kakao.com/o/gLKiGDBg (비번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