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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을 주는 좋은 책,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끝없는 도전 님 후기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글쓰는수의사 투더문.


아직 글을 쓰기 전인 분들과 나처럼 이제 막 글을 써보려

결심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글을 쓰고,

어떤 과정으로 작가가 될 수 있는지 가르침을 주는 좋은 책이다.


다들 보셨겠지만, 혹시 아직 못 보신 분이 있다면

연휴 중 일독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다. ^^


- 끝없는 도전 님.









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인 거죠.

이 책을 완독하시면 나도 글을 쓸 수 있겠다,

나도 책을 쓸 수 있겠다,

나도 작가가 될 수 있겠다 강한 다짐을 하게 될 겁니다.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만나게 될 거예요.


고맙습니다 끝없는 도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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