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궁금해서 멈출 수가 없었다,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하사랑 님 후기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책을 읽을수록, 책을 더 읽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읽는 내내 책을 읽고 있는데도

계속 다음에 읽을 책을 안내해 주는 기분이 들었다.


독서를 해야 할 이유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고,

내가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더욱 더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책 소개에 "책 쓰기의 고봉밥 책"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정말이지 꾹 꾹 꾸~~~욱 눌러 담은 고봉밥이었다.


작가님의 상황, 미래사회의 변화, 글쓰기와 이를 위한 독서의 필요성

이 모든 것의 완성이자, 또 다른 시작이 되는 책 출간까지


읽는 내내 다음이 계속 궁금해서 멈출 수가 없었다.

연휴에 읽어서 다행이지,

평일에 읽었으면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일을 못 할 뻔...


- 하사랑 님.










우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독서, 글쓰기, 책 쓰기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지요.

그래서 고봉밥책!


"읽는 내내 다음이 계속 궁금해서 멈출 수가 없었다."

네,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피부와 가슴에 바로 와닿는 내용,

바로 내 삶과 일상에 적용해 써먹을 수 있는 내용만 담았으니까요.


진솔한 후기 고맙습니다 하사랑 님!^^

매거진의 이전글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독서모임 지원 이벤트 종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