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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눌러 썼습니다

제 마음을 담아








악필이라 더 공을 들여 천천히 눌러썼습니다.


한 권 한 권 제 진심을 담았어요.


이 책을 읽은 모든 독자분들이 자신의 책을 내는 저자가 되시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112권, 약 한 시간 정도 걸린 듯합니다.


이따 책 보내드릴게요.


제 마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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